안경렌즈 가공기기의 글로벌 리더인 이탈리아의 MEI그룹이 고객의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도 방갈로르市에 지사를 개설했다.
이를 시작으로 인도에서 제공되는 기술과 상업적 지원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4월에 현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지사는 지난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