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망이 올해부터 국산 안경테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 일본산 티타늄 안경테 ‘AQUALIBERTY’.
샤르망 ‘아쿠아리버티’는 현재의 판매가로는 도저히 납품할 수 없는 하이 퀄리티 안경테로 전국 유명 안경원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하는 일본산 티타늄 안경테의 권장소비자가격이 24만원에 불과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때때로 ‘24만원이 뭐가 저렴하냐’고 묻는 안경사들이 있지만, ‘24만원은 권장소비자가격이고 공급가격은 국산테보다 더 저렴할 정도로 가성비 최고’인 것이다.
저가격에도 중력 분산 코패드 적용
그러면 아쿠아리버티의 어떤 매력이 안경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을까.
아쿠아리버티는 비교적 작은 쉐입을 적용해 근시가 높으면서도 안경렌즈의 두께에 민감한 한국인의 취향에 적합한 안경테이고, 누진렌즈에 최적인 안면경사각 디자인으로 어떤 브랜드의 누진렌즈와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샤르망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아쿠아리버티는 매우 저렴한 가격임에도 우리의 간판 브랜드인 라인아트에 적용하고 있는 중력 분산 코패드까지 적용돼 착용감이 매우 우수해 재주문이 활발하다”며 “아쿠아리버티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퀄리티와 가격으로 안경원의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샤르망의 핵심 브랜드”라고 힘주어 말했다.
문의 166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