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R 콘택트렌즈 개발비 모금 완료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3-10-31 15:09:12

기사수정
  • 美 엑스판시오社, 개발자금 540억원 모금
  • 차세대 콘택트 개발 장담

엑스판시오社의 공동CEO인 발렌틴 S.볼코프 박사(좌측)와 로만 엑셀로드. 딥테크 스타트업인 XPANCEO社가 증강현실(AR) 기능을 갖춘 최초의 콘택트렌즈를 출시하기 위해 4천만달러(약 540억원)의 시드라운드 모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콩에 본사를 둔 오퍼튜니티 벤처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서 마련된 자금은 엑스판시오의 AR 콘택트렌즈 프로토타입을 완성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엑스판시오의 AR 콘택트렌즈는 이미 야간투시 및 확대/축소,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AR에서 비디오 및 그래픽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별도의 프로토타입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엑스판시오의 공동 CEO인 발렌틴 S.볼코프 박사는 “우리는 단일 콘택트렌즈 인터페이스에서 모든 앱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AR 콘택트렌즈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국제 컨설팅회사인 BCG로부터 세계 5대 광학연구실 중의 하나로 인정받은 자사는 모든 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콘택트렌즈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내 안경원의 연평균 매출은 ‘2억 1,850만원’ 국내 안경원의 2022년도 연평균 매출이 2021년보다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예비창업자 등이 생활업종 통계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콘텐츠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세통계포털(TASIS)을 통해 제공하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콘텐츠에선 업...
  2. 봄철 ‘항히스타민제’ 과용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달에 봄철 꽃가루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항히스타민제’의 올바른 사용정보를 공개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매개체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 콧물,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데 사용되며, 일반의약품...
  3. 망막박리 치료하는 인공 유리체 개발 망막박리 치료를 위한 인공 유리체가 개발되었다.  지난 1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동아대학교병원 합동연구팀은 망막박리 치료에 알지네이트를 활용하는 연구결과를 과학 및 임상적 응용을 다루는 국제저널인 「Biomaterials」에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해초에서 추출한 천연 탄수화물을 기반으로 하는데, 유리체는 수정...
  4. 안경사를 진정한 전문가로 만드는 안경 피팅④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이 전자책 시장에서 ‘킨들’을 성공한 것에 힘입어 개발한 것이 스마트폰인 ‘파이어폰(Fire Phone)이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에 출시한 파이어폰은 4.7인치 고화질의 터치스크린에 13메가 픽셀 카메라 내장 등 기...
  5. 혈당 측정 스마트 콘택트렌즈 개발 눈물의 생체지표를 통해 정확히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가 개발됐다.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자영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실시간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당뇨병은 대부분의 신체 부위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실시간 혈당 측정은 치료에 매우 중요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