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비츠 신형 검안기 HRK-8000A 기술력에 해외 바이어 호평
|
안광학기기 전문기업 ㈜휴비츠(대표 김현수)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의 안경 전시회인 도쿄국제안경전시회(iOFT2011)에 참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형 소형 테이블을 전시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이루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바이어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휴비츠의 일본 에이전트인 Verno가 외주 개발한 렌즈 가공 시 발생하는 냄새를 여과하는 탈취 장치가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이목을 끌었다.
또한 신형 검안기인 HRK-8000A의 빼어난 디자인과 빠른 측정 속도, 편차가 없는 측정값으로 참관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은 휴비츠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전시회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