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대표 정병헌)이 PENTAX 안경렌즈의 변색 제품군을 ‘센서티 오리지널’로 개편한 후 활발하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호야렌즈 센서티 변색렌즈의 DNA를 그대로 탑재한 펜탁스 센서티 오리지널은 이미 마케팅 툴을 제작해 파트너 안경원에 배포하고 관련 프로모션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센서티 오리지널은 우수한 변색 농도와 전환 속도를 위해 스핀코팅 방식을 적용, 일반 소재 방식의 변색렌즈에 비해 짙고 빠르게 변색과 탈색 속도를 보이며 여벌과 Rx 모두 선택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지니고 있다.
펜탁스의 관계자는 “앞으로 펜탁스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제품 개선을 통해 펜탁스의 고유 가치를 전하겠다”며 “자사는 다가오는 변색렌즈 시즌에 맞춰 거래 안경원의 판매 향상을 위해 다양한 판촉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센서티 오리지널은 오랜 기간 안경시장에서 그 성능이 검증된 센서티의 핵심기술인 ‘변색 성능 안정화 기술’을 그대로 탑재해 기온 편차가 높은 우리나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변색 성능을 구현하는 변색렌즈다.
문의 1544-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