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 테크놀로지’ 특허 기술에 외국바이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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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홍콩광학박람회 2011(HKTDC Hong Kong Opitical Fair 2011)에 참가,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비젼의 특허기술인 ‘네오 샌드위치(N/S)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한 네오비젼의 한 관계자는 “세계시장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홍콩광학박람회에 참가해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가진 의미 있는 참가가 되었다”며 “자사는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을 뛰어넘어 수출 지역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