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매력 넘치는 ‘마치’ 컬렉션… “이제는 세계로 갑니다”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4-04-30 17:14:54

기사수정
  • 마치아이웨어 이관성 대표, 소비자가 먼저 찾는 특별한 컬렉션 개발
  • 디옵스혁신상 수상으로 ‘마치’의 특별함 입증

한국 안경시장에서 마치아이웨어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유니크하면서도 시대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품질로 안경사보다 소비자들에게 먼저 입소문이 난 흔치 않은 브랜드이기 때문인 것. 

 

그만큼 마치는 전국 곳곳에서 ‘마치 선글라스 있나요?’라고 묻는 소비자들이 많을 정도로 유명 브랜드의 명성을 얻고 있다. 

 

본지는 국내외의 각종 광학전 참가로 한창 분주한 마치아이웨어의 이관성 대표를 만나 마치 브랜드의 오늘과 미래를 들어보았다. 

 

 

- 반갑습니다. 우선 마치아이웨어를 소개해주시죠.

마치아이웨어의 이관성 대표“네, 안녕하세요. 마치아이웨어는 2019년 1월에 런칭한 국내 하우스브랜드로 ‘Classic with a twist’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습니다. 안경의 기본 틀 위에 마치만의 감성과 컬러를 담아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컬렉션이 마치입니다.”

 

-말씀 다 하신건가요? 아주 간단합니다.

“(웃음). 네, 아주 간단하죠. 그만큼 임펙트가 강한 것이 마치의 특징이고 장점입니다.”

 

- 마치아이웨어의 이번 시즌 신상 특징은 무엇인가요. 역시 트렌드를 중시했나요.

“트렌드는 개발 초기부터 언제나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다만 2024년 S/S시즌에 선보이는 시리즈는 ‘여백의 미’라는 다소 동양적인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각 컬렉션마다 여백을 둔 디자인이 드러날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췄고, 이를 이달 초에 개최된 2024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에서 처음 공개해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안경사 선생님들의 더욱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디옵스에서 마치아이웨어가 ‘디옵스혁신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의 배경을 어떻게 보시나요.

“무엇보다 먼저 마치를 선정해주신 심사위원회 위원님들과 안경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회사 설립 이후 성장 목표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수출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해외 전시회 참가도 그 일환입니다. 또 수출 확대를 위해 마치의 새 컬렉션을 개발할 때 세계 안경 착용인들에게 가벼운 착용감과 편안함을 주겠다는 고민부터 우리만의 감성과 디자인을 놓치지 않으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때마침 진흥원에서 처음 실시한 혁신상 선정에서 마치의 그 같은 진심이 심사위원님들께 잘 전달돼 선정해주신 것이 아닌가 싶어 더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마치의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 시장에 한국 아이웨어 알릴 것’

-국내 안경시장에서 마치아이웨어의 지향점은 무엇인가요.

“국내 안경시장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여타 다른 분야 이상으로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조금씩 회복해 예전의 경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마치도 어려운 시기에 업계 분들과 함께 잘 이겨내고, 또 이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어 국내 안경시장 활성화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자랑스런 K-아이웨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치의 지향점은 브랜드의 세계화 추구입니다.”

 

-올해 마치아이웨어의 사업목표가 크겠죠.

“차근차근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전국의 파트너 안경원 원장님들과 소비자들께 항상 더 좋은 제품, 더 예쁘고 매력적인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긴장감을 놓지 않는 것이 우리의 1차적 목표입니다. 또한 미도와 실모 등 해외 유명 광학전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 아이웨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저희의 두 번째 목표입니다.”

 

-안경사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마치아이웨어가 더 발전하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안경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마치는 안경사 분들께서 수정•보완할 부분에 조언하고 충고하시는 말씀을 언제나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마치는 언제나 파트너 안경원 원장님과 안경사분들께서 원하시는 아이웨어 개발에 진력해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지면을 빌어 언제나 열심히 뛰고 달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인 고용한 안경원도 근기법 적용?… 안경원 타격 불가피 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까지 적용하고 있는 근로기준법(근기법), 즉 연월차 휴무와 52시간 근무제가 내년부터 1인 사업장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짐으로써 해당 안경원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국회에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기법을 적용한다’는 개정안이 발의될 경우 거대 야당의 찬성으로 현실화될 가능...
  2. 에실로룩소티카, 국내 온빛社 인수 완료 세계 최대의 광학업체인 EssilorLuxottica 그룹이 국내 안경용 필름제조업체인 ㈜온빛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  지난 19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실로룩소티카는 80억원 중반대의 투자로 기존 주주로부터 온빛의 지분 49%를 최종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온빛 지분 51%를 기존 주주로부터 인수해 최대주주로 떠오른 에실로룩소티...
  3. 국내 스마트글라스 부품社 장래성 ‘쾌청’ NH투자증권이 지난 18일 발간한 정기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체인 사피엔반도체가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 시장의 확대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측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향후 AR글라스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스마트글라스의 핵심부품인 LEDos의 화소를 조정하는 후면기판을 ...
  4. 전국 안경광학과 학생대표자협의회 개최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가 지난 20일 서울교육센터에서 전국 안경광학과학생대표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결성된 협의회는 중앙회의 제22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각 안경광학과의 발전과 안경업계 상생에 대한 방안을 학생 중심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의 안건은 ▶학생 대표자 협의회 회장 및 광역별 대...
  5. 협회장 직선제, 회원 92%가 ‘찬성’ 안경사 회원들이 협회장 직선제 에 찬성 의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 직선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효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7년 우리의 선택은?’이란 제하의 협회장 직선제 관련 설문조사의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 설문에는 총 1,44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