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데이렌즈 전문공장 공사 순조… 완공 후 현재 생산량보다 최대 6배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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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평택 제 2공장 상량식이 노시철 대표를 비롯한 세영건설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무사 완공을 기원하며 열린 이날 상량식을 갖고,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인 평택 제2공장은 인터로조의 성장 동력인 원데이렌즈 전문공장으로 완공 이후 공정 이원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생산 규모가 현재보다 최대 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