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경사회(회장 윤일영)가 정회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소모임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엔 정회원으로 구성된 8인 이상의 모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8개 소모임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로, 이메일(opticgg@hanmail.net) 접수만 받고 있다.
해당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박창근 문화복지부회장은 “경기도안경사회 대표 회원지원사업인 소모임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안경사들의 공동체의식이 더욱 함양되었으면 한다”며 “이러한 공동체활동 활성화는 결국 우리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031)258-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