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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창동역점 그랜드 오픈
서울 강북권 가맹 확대에 활기정통 안경체인을 표방하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서울 도봉구 창동역점(원장 전병갑)이 지난 11일 오픈했다.
창동역과 이마트 버스정류장 인근에 오픈한 창동역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로 고급스럽게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창동역점 전병갑 원장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와 시력검사로 지역민들의 새로운 안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안 건강 전문가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경매니져 체인본부는 강북권 가맹에 집중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