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컴퍼니의 모회사인 피피비스튜디오스(대표 장준호)가 자사 뷰티렌즈 브랜드인 하파크리스틴의 LA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그랜드 오프닝 핑크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그랜드 오프닝 파티는 LA 매장 오픈 후 최초로 진행된 행사로, 현지 인플루언서와 모델 등을 비롯해 약 200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방문해 K-뷰티렌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피피비스튜디오스의 장준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파크리스틴과 한국 뷰티렌즈에 대한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지난 2월말 미국 LA의 대표 패션거리인 멜로즈애비뉴에 ‘장원영 렌즈’로 유명한 하파크리스틴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문의 1533-179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