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유명 아이웨어 업체인 De Rigo 그룹이 지난달 29일 새로운 북미 경영진을 발표했다.
지난 6년여 동안 De Rigo Rem(드리고 아메리카)의 대표를 지낸 알렉산더 바론티 CEO는 오는 7월말 공식 퇴임하고, 그간 캔버스와 오클리 등에서 경험을 쌓은 제프 피츠휴 前CEO[사진]가 드리고 렘의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됐다.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