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세 확장과 평택 2공장 가동 시 생산량 확대 대비 위해
국내 유명 콘택트렌즈 생산업체 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서울사무소가 지난달 4일 확장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서울사무소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2 사학연금회관 17층으로 전화 및 팩스 번호는 각각 02) 761-6448, 02) 761-6898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장기착용렌즈 Morning-Q, 원데이렌즈 Clalen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터로조는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평택 제2공장 가동 시 공정 이원화에 따라 생산성이 대폭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