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약점 신청 접수 중… 내년 2월까지 신규 가맹 안경원에 특별 할인 실시
|
㈜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내년부터 인천지역에 본사 직영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올해 경기 남부지역을 본사 영업 지역으로 편입하면서 판매를 성장시켜온 데코비젼은 내년부터 인천까지 영업 지역을 확대•개편함으로써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데코비젼은 이를 위해 현재 인천지역 특약점 인수인계를 진행중이다.
또한 작년 대비 올해에만 직판 영업 30% 이상의 급성장을 보이고 있는 데코비젼은 니덱렌즈 특약점 신청을 접수 중이고, 이어서 내년 2월까지 신청한 안경원에 한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데코비젼은 내년부터 각종 이벤트 및 안경원 매출에 도움을 주는 행사를 펼치고,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개편 작업에 들어간 본사 홈페이지를 내년 1월 중 오픈하는 등 시스템 보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