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가 선정한 기업으로 뽑혀… 구매고객에게 2012년도 달력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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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제신문 매일경제가 뽑은 ‘2011년도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선정, 지난 29일 매일경제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김인규 대표를 대신하여 곽흥대 본부장이 대리 수상한 ‘2011년도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는 국내의 외식업, 판매업, 식품업, 서비스업 등 우수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사로서 안경업계로는 다비치안경체인이 유일하게 수여받았다.
심사위원을 맡은 임영균 교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정보와 가맹사업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브랜드를 선정했다”며 “표준사업장과 업종별, 마케팅 리더십과 브랜드 파워, 사업기간과 가맹수와 가맹 재계약률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종합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안경 구매고객에게 2012년 탁상용 달력을 증정하고 있다. 내년도 달력에는 눈운동 및 선글라스 보관법 등 생활에 용이한 정보와 전국 체인점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