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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대표이사 김현수)가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제106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휴비츠의 자동굴절검안기(HRK-8000A)와 디지털 리프렉터(HDR-7000), 챠트 프로젝터(HCP-7000), 디지털 챠트(HDC-8000PF) 등 검안 시스템과 안과진단장비인 Tonometer(HNT-7000), SLIT LAMP (HS-7000)에 장착해 PC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이미징 시스템(HIS-5000)과 최첨단 검안기기인 Applanation Tonometer(HT-5000) 등을 선보인 휴비츠는 특히 라식 등의 굴절관련 수술에서 트리알 렌즈(Trial Lens)를 대신하고 자동 호롭터(HDR-7000)와 기존 공간을 많이 차지하던 기본 유니트 테이블을 대체한 신제품 소형 테이블(HJT-7000)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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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양안시 전문가 과정 수료식 가져… 안보건 전문인으로 성장세계적 광학기기 전문업체 ㈜휴비츠(대표이사 김현수)가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삼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국내외의 극심한 불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삼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휴비츠는 우리나라가 세계 9번째의 수출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일조하여 더욱 의미있는 수상이 되었다.
또한 휴비츠는 지역적 여건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안경사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심도 있게 진행된 양안시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지난 22일 본사와 부산지부에서 각각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