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에보트, 소외 이웃 위한 자선 행사 개최… AMO社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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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국 에보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를 서울 삼성동 본사 앞에서 개최했다.
한국 에보트의 5개 사업부 중 하나인 AMO(대표 이형일, Abbott Medical Optics)에서 자사 소프트렌즈전용 다목적 관리용액 컴플릿 이지럽(Complete Easyrub)과 하드렌즈전용 다목적 관리용액인 토탈케어1(Totalcare 1)을 기증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자선 바자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한국 에보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본사 주변 회사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의류, 가전제품, 신발 등 중고물품은 물론, 컴플릿 이지럽, 토탈케어1, 페디슈어, 엔슈어의 기증 및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