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등 360여명 참석… ‘전문성을 강화하자’ 슬로건 선정하고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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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협의 2012년도 시무식이 1월 5일 11시 본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정배 회장과 민병엽 수석감사, 김대현 행정부회장 및 상임이사진과 황인행 대전지부장, 유승은 충북지부장, 배구한 경남지부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에서 이정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은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 가지 성과가 있었던 해로서 노력을 함께한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2년 대안협의 슬로건은 ‘전문성을 강화하자’로 선정한 만큼 흑룡의 해를 맞아 전국 안경사들이 대쪾내외적으로 전문가로 인정받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면서 2012년도에 계획쪾추진 사업 중 중점을 두는 양안시, 콘택트렌즈 전문가과정과 APOC 준비 및 저소득층 안경지원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해에도 노력과 결속을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