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800여명의 봉사단과 공동 봉사… ‘안경만들기’ 체인은 김학철과 CF 촬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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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검안법 실시로 성과를 높이고 있는 다비치안경(대표 김인규)의 ‘눈건강시력지킴이’가지난 1월 10일 공식 출범한 후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국민의 눈을 지키려는 기업 이념의 실천을 위해 매월 하루를 지정, 전국 가맹점에 소속된 800여명의 봉사단과 공동으로 노인복지관이나 사회 소외계층을 찾아 안경에 대한 상식 및 안경의 바른 사용 홍보를 펼칠 ‘눈건강시력지킴이’는 보다 활발한 봉사활동을 위해 25인승 버스를 검사차량으로 개조하여 전국 곳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주)안경만들기는 지난 1월 11일 전속 모델 김학철과 함께 전주 객사점에서 CF촬영을 가졌다.
이날 CF촬영을 마친 텔런트 김학철은 “안경만들기의 새로운 컨셉트와 디자인에 만족한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안경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도 큰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