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여 안경원에서 절찬 판매중… 3월에는 ‘사랑렌즈’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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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광콘택트(대표 박종구)에서 지난달 출시한 ‘클리어컬러 한글 자음과 미소’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글을 접목시킨 최초의 콘택트렌즈로 디자인의 신선함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기심과 관심을 얻으며 추가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클리어컬러 한글 자음과 미소’는 소비자들에게 한글의 재미와 멋을 보여주려는 아이디어에 따라 출시된 지난달 이후 전국 500여 안경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이에 힘입어 미광렌즈는 오는 3월에 한글 시리즈의 3번째 버전인 ‘사랑렌즈’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