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일인터디자인, 최고급 3D 안경 출시… LG전자 시네마3D TV의 안경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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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mikli의 ㈜대일인터디자인(대표 이동락)에서 새로운 3D 안경을 걸그룹 소녀시대를 통해 선보였다.
올해 들어 LG전자는 전략 신제품인 시네마3D TV의 전속모델로 소녀시대를 선택했고, 공중파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광고에서 소녀시대는 대일인터디자인의 3D 안경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에서 제공하는 3D 안경 중 최고급 사양에 해당되는 이번 제품은 LG전자 TV 홈페이지와 지면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 대일인터디자인의 한 관계자는 “자사에서는 3D TV의 선두주자인 LG전자와 함께 향후 지속적으로 3D 안경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