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스페셜 올림픽 선수에게 렌즈 500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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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대표 크리스토프 비라드)는 지난달 23일 강릉 관동대에서 펼쳐진 2012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 ‘선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수들의 시력교정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총 265명의 선수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한 에실로코리아는 선수들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처방을 통해서 맑은 시야로 활동할 수 있도록 500조의 안경렌즈를 지원했다.
또한 이번 자원봉사에는 내마음에든안경원 연신내점의 이기호 안경사와 명지대 안경천국 고경호 안경사, 아이에비뉴 양재점 김정현 안경사, 안경사 정연수의 정연수 안경사, 안경박사 오금역점 김병준 안경사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이번에 참가 안경사들은 2011년 바리락스 장인후원캠페인에도 참여했던 안경사들로 주변에 감동을 주었다.
한편 에실로 그룹은 지난 2002년부터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에게 시력 교정렌즈를 전량 후원하는 글로벌 후원사로 총 10만조 이상의 처방 렌즈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