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스토리, 50개점 돌파 후 차별화에 주력… 가맹점 수익률 향상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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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콘택트렌즈 전문점으로 설립 3년차를 맞는 ‘렌즈스토리(대표 박청진)’의 가맹점이 50여 곳을 돌파한 가운데 제품 유통과 마케팅, 매장 운영 인프라까지 여타 경쟁업체와는 다른 시스템을 기획•실행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부터 각 제조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매 분기별로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렌즈스토리는 그 첫 번째 행사로 3월 신학기에 맞추어 올해 첫 프로모션을 개시한다.
이외에도 렌즈스토리 PB상품 및 병렌즈의 매출 향상을 위해 1년간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Best LensStory festival’도 전과 변함없이 펼치고 있는 렌즈스토리는 회사의 최대 강점인 제품 유통 부분과 가격, 지역에 맞는 상품 선택 및 회전, 재고 감소 등 가맹점의 수익률 제고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새롭게 리뉴얼한 인테리어로 이번 3월 오픈하는 ‘서울대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콘택트렌즈 전문점을 강조한 콘셉트로 안경사에게 큰 반향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