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관계자, “브랜드와 지진희 씨 이미지 일치, 효과 극대화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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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렌(대표 이경석)이 배우 지진희 씨와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배우 지진희 씨와 모델계약을 시작한 휴렌의 이번 모델 재계약은 2012년 4월부터 1년간 연장, 앞으로 휴렌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지진희 씨를 통해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휴렌의 한 관계자는 “지진희 씨는 휴렌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하는 믿음직스런 인기 스타”라며 “앞으로도 휴렌 이미지 홍보에 적극 활용, 이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