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마산점 그랜드 오픈…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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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마산점이 오픈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마산점은 화이트 톤의 내부 인테리어로 기존 글라스스토리와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되었고, 명품 및 하우스 브랜드와 수 백 종류의 콘택트렌즈를 구비하여 오픈 첫 날부터 많은 고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여 지역 주민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마산점을 비롯하여 전남 남악점, 부천 송내, 대전 궁동 등 서울 경기는 물론 지방 중심 상권에 가맹점을 출점하고 있는 글라스스토리의 마케팅 관계자는 “본사에서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책들이 준비되고 있고, 이외에 격조 높은 인테리어, 선진 운영 시스템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