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범 2년만에 대기록 달성… 대대적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리뉴얼 진행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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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설립 2년 만에 50호 가맹점을 출점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부평 직영점을 시작으로 2010년도에 21개점 오픈, 2011년 26개점 오픈, 그리고 올해 서울대점, 신도림점, 잠실 롯데월드점 등의 계약을 완료하여 50호점을 달성한 렌즈스토리의 이같은 성공 발판은 아큐브, 바슈롬 등 수입 렌즈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과 함께 소비자 프로모션 및 다양한 마케팅의 매분기 진행 및 각 협력사와 공동으로 기획 마케팅을 통한 POSM의 차별화, 가격 경쟁력의 우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더구나 올해부터 과감한 인테리어 리뉴얼을 통해 고급스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재창출한 렌즈스토리는 렌즈전문점으로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여 젊은층 안경사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