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수 선장, “꼼꼼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 운항할 것”… 2시간 운항하며 식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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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에서 멤버십 회원들을 위해 ‘다비치 마린요트’ 점검에 열중하고 있다.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차가운 바다 속에서 배 밑을 살펴보거나 엔진 및 부대시설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는 다비치 마린요트의 승선 서비스는 다비치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예약제로 일반회원은 동반 1인, VIP회원의 경우 동반 4인까지 승선할 수 있다.
요트계의 전문가로 정평 난 김영수 선장의 운항으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 경기장을 출발해 광안대교, 누리마루,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쳐 다시 수영만 요트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약 2시간의 코스로 운행될 다비치 마린에는 와인 및 음료, 다과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