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첫째 주까지 21차 봉사활동 마쳐… 국민의 눈보호 전념하는 기업 이념 적극 실천
지난 1월 10일 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이 발대식을 가진 이후 4월 첫째 주에 21번째 봉사단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800여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한 가운데 11개 지부별로 봉사의 날을 별도 지정(매월 1회씩 봉사활동), 안경바로사용하기 캠페인이나 노인복지관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비치의 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은 ‘국민의 눈을 지키려는 기업이념을 철저히 따른다’는 김인규 대표의 의지에 힘입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봉사단원은 봉사 수혜자들의 철저한 눈건강 보호를 위해 다비치 옵토메트리 아카데미에서 양안시 이상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한 후 매월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