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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난 6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봄철 황사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성민철 교수는 “황사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인공눈물을 넣는 것과 함께 온찜질이나 안검마사지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의 강좌는 구리시보건소와 함께 진행해왔으며 오는 5월 4일에는 ‘올바른 치매 예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