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스위스광학, 부산 눈동자안경 1등상 쉐보레 스파크 자동차 당첨… 전국에서 65,073건 응모 → 42명 안경사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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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에서 실시한 ‘C3 개인별 맞춤형 렌즈 2백만 조 판매 돌파 기념’ 경품 추첨행사가 지난 4월 19일 대구 DIOPS전시장 한미스위스광학의 부스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답지한 총 65,073건의 주문서 중 추첨을 통해 영예의 1등상은 부산 중구에 소재한 눈동자안경원이 차지하여 쉐보레 스파크 자동차를 받았고, 2등상은 서울 중량구 망우동의 샤니안경원과 대전 동구 용문동 윙크안경원이 각각 당첨되어 43인치 TV를 수상 받는 등 모두 42명의 안경사가 당첨되어 푸짐한 경품을 받았다.
이번 추첨 행사에 앞서 한미스위스광학의 진재홍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초로 프리폼 방식의 개인별 완전 맞춤형 렌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번 추첨 행사에 참여한 전국 안경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첨의 기대감과 2백만 조 판매 돌파라는 축하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배미영 이사는 큰 행사가 진행되도록 추첨에 참여한 안경사에게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장서 즉석 경품잔치도 진행 자동 추첨 시스템을 이용한 이날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해당 관할의 경찰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낮은 등수부터 숫자가 표시된 공을 무작위로 뽑으면서 시작되었다.
결국 추첨을 통해 3등 세 명에게는 아이패드, 4등 세 명에게는 갤럭시 탭 10.1을, 5등 세 명에게는 삼성전자 넷북, 6등 10명에게는 최신 디지털 카메라, 7등에 추첨된 20명에게는 5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경품으로 전달했다.
또한 한미스위스광학은 2012디옵스 전시기간 중에 명함 제시 후 참가한 안경사에 한해 현장 참여 추첨을 통해 19일 행사 당일에는 아이패드 2대와 갤럭시탭 1대를, 20일에는 넷북 2대를 추가로 증정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한미스위스광학의 추첨행사에는 참가 인원이나 경품 규모와 어울리게 대한안경사협회 이정배 회장, 한국안경렌즈도매협회 김영환 회장,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손진영 센터장 등이 추첨에 참가하는 등 수많은 안경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한미스위스광학의 한 관계자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대규모 행사로 인해 C3 안경렌즈와 GNT 코팅을 안경업계 관련자들 및 소비자들에게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스위스광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경사의 기대와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최고 품질의 렌즈 공급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 정상급 안경렌즈 제조업체로 성장하겠다는 회사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