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렌즈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서울대점이 오픈했다.

대학생 및 젊은층의 유동이 많은 녹두거리에 위치한 렌즈스토리 서울대점은 올해 인테리어 리뉴얼을 진행하는 렌즈스토리의 첫 번째 모델 숍으로 기존의 렌즈스토리 인테리어 보다 비쥬얼적인 완성도는 물론 동선의 용이성과 제품 진열의 효율성까지 최적화 되어 오픈되었다.
 
콘택트렌즈 전문점다운 깨끗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백색의 느낌을 더 강조하고,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둥근 형태의 캐노피로 독특함을 더한 렌즈스토리 인테리어 디자인은 ㈜한국존슨앤드존슨과 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렌즈스토리 고유의 사이니지로 개발된 별도의 ‘아큐브 스튜디오’가 설치됐다.

렌즈스토리 서울대점은 오픈 행사 당일 사은행사를 진행하여 소비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경품행사와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