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2∼3곳 오픈… 4월에 대구 범어•익산 어양•기흥점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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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012년에도 안경만들기 오픈 행렬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한 안경만들기(대표 김인규)는 4월에 대구 범어점과 익산 어양점, 삼성반도체 기흥점이 각각 오픈 예정이어서 가맹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평택 시청점과 전주 객사점, 당진 시청점을 오픈한 이후 금년 1월에는 서산 동문점, 전주 평화점, 그리고 2월에는 완산 소방서점을 오픈한 안경만들기의 이 같은 가맹 열기는 체인 본부의 맞춤형 실무 마케팅을 통한 고수익 창출이 큰 장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경만들기만의 차별화된 정책 시스템 구축과 저비용으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등 소형 평수도 개설이 가능한 안경만들기의 가맹비는 1천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