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본사를 둔 안경회사 Moraleyes社가 최근 비영리단체 organization New Eyes for the Needy에 3,600장의 돋보기를 기부했다.
2010년 말에 설립된 Moraleyes社는 안경 1개 판매에 1개 기부를 회사의 철학으로 삼고 비영리기구인 New Eyes에 안경이 판매될 때마다 돋보기를 기부해왔으며, 이미 18,000장의 돋보기를 기부했다.
Moraleyes의 Joseph Sacks CEO는 “다음 달 New Eyes는 전 세계에 시력 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경을 기부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