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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픽플라스틱, 안경도 보고… 사진도 보고…
  • 편집국
  • 등록 2012-05-16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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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wyln서 3일간 팝업 스토어 행사… 홍장현 포토그래퍼의 ‘gp 2000 project’도 전시
 
그라픽 플라스틱(대표 백종열)이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대 wyln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wyln 1층에는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안경을 만져보고 써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갤러리에는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기획한 ‘gp 2000 project’ 전시가 열린 이번 행사의 첫째 날에는 프레스타임이 진행되었으며, 갤러리에는 ‘스트리트’와 ‘스모킹’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촬영한 총 16팀의 인물사진이 전시되었다.

촬영에는 DJ soulscape, 종이인형 제작팀 momot, 랩퍼 paloalto 등 스트리트 문화인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라픽 플라스틱의 안경 및 선글라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작위로 템플이 증정되어 참가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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