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지서 교육 신청 쇄도… 우수 강사진 맞춤교육으로 방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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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육지원팀을 확대 개편한 J&J 교육센터(원장 김재민, TVCI)의 현장방문 교육이 인기를 더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교육 신청이 쇄도하면서 일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교육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이유는 안경광학과 석사 학위 이상의 자격자이면서 최소 3년 이상의 현장 경력과 대학 교수 또는 외국 연수를 마침으로써 실무와 이론 모두를 갖춘 강사진이 안경원을 직접 방문, 굴절 검사와 임상교육, 커뮤니케이션 교육 등 전문 교육을 맞춤형으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TVCI 방문교육지원팀을 총괄하고 있는 이성욱 부장은 “교육 신청이 늘어날수록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경사가 안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중심 교육, 찾아가는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