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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고객 발길 줄이어
J&J와의 이벤트로 고객들 환호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콘택트렌즈 전문점 브랜드인 렌즈스토리 부산 남포점이 지난 17일 오픈했다.
부산지역의 서면과 부산대 등 대표적 상업지구로 손꼽히는 남포점은 국제영화제 개최와 대규모 극장, 쇼핑지역 및 부산의 명물 자갈치 시장이 위치해 일일 유동인구가 수십만을 자랑하는 곳으로 렌즈스토리 부산 남포점은 이 지역 내 최초의 렌즈전문점으로써 오픈 당일부터 젊은 소비자층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새롭게 선보이는 렌즈스토리의 인테리어로 단장한 남포점은 특히 파트너사인 아큐브와 함께 오픈 이벤트인 디파인 제품의 샘플링을 진행해 화제가 되었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오픈 이벤트 당일 약 1천여 고객이 디파인 제품의 샘플링에 참여했다”며 “체인본부의 꾸준한 홍보가 진행돼 향후 남포점의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