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가격 만족도+, 안경원 마진 보장을 무기로 11월 출시
|
상아렌즈(대표 염광제)에서 1주일 착용렌즈 Weekly 3종(클리어 1종, 서클컬러 2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오는 11월 초부터 본격 출시될 ‘상아 위클리’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1주일 착용 콘택트렌즈로써 하루 착용 렌즈의 가격적인 부분에 불만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틈새 품목으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아렌즈의 한 관계자는 “하루착용 렌즈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서 사용기간을 늘려 사용하는 현실을 감안, 상아 위클리는 1주일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생산·출시되었다”고 소개하고 “48%의 함수율을 적용하여 착용감이 부드러운 상아 위클리는 對소비자 가격 만족도와 안경원 마진율 모두를 충족시키는 굿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상아제약의 1주일 착용렌즈 위클리는 1상자에 8개, 1개월 단위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