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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 자체 브랜드 2종 연이어 런칭
  • 편집국
  • 등록 2012-07-13 2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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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가맹점서 본격 판매… 신규 오픈 매장도 기대 가득
 
‘스토리’,‘루루’의 연이은 런칭 행렬
‘서울 종각점’, ‘목포 하당점’ 오픈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가 지난 3월 야심차게 선보였던 자체 브랜드(PB) ‘슈슈’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스토리’와 ‘루루’를 연이어 런칭했다.

매 분기마다 3가지 디자인의 자체 브랜드를 출시한다는 당초 계획대로 6월에 ‘스토리 라인’의 3가지 패턴에 이어 ‘루루 라인’의 3가지 패턴을 추가적으로 7월에 출시한 글라스스토리는 기존 안경원과의 차별화를 통해 가맹점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3종의 자체 브랜드 ‘슈슈, 스토리, 루루’를 렌즈스토리와 글라스스토리에서 7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글라스스토리의 서울 종각역사 내 종각점과 목포 하당점이 오픈했다.

종각역은 인근 종로구청 및 한국관광공사 등 많은 관공서의 밀집지역으로 광화문 광장을 통하는 역사 주변 지역에 위치하여 매일 수십만의 유동인구에게 노출되는 특별 상권으로 10m가 넘는 넓은 전면을 아이웨어 섹션과 콘택트렌즈 섹션으로 분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목포 이마트 인근에 전용 면적132m² 크기로 오픈한 하당점은 고객 휴식공간으로 매장을 구성, 많은 고객들의 내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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