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테•케이스 등 업체 선정… 최대 규모로 참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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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상탁)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표 오영호, Kotra)가 공동실시하는 ‘2012 SILMO전시회’ 한국관 단체 참가 업체가 지난 4일 선정되었다.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실모전시회 참가에 선정된 국내업체는 ㈜건영크리너(대표 이상훈), 국제안경케이스&렌즈크리너(대표 서명희), ㈜애니씨(대표 이영애), ㈜반도옵티칼(대표 이상탁) 등 32개 업체로 최종 결과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실모전시회는 전 세계의 약1000개 안경관련 업체와 참관객 4만3000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안경 전시회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