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라인•색상•목재 소재가 압권… 전문 단체와 안질환 환자에게 치료 지원
|
일대일 기부 방식 ‘One for one’을 통해 총 2백만 켤레의 신발을 맨발의 아이들에게 기부한 세계적 브랜드 탐스(TOMS, 대표 강원식)가 2012년 신상품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고객이 안경 한 장을 구입할 때마다 전문 단체에 안질환 환자에게 치료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인 탐스는 기존의 라인인 비치마스터와 데오리아, 센델라, 매버릭 등에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추가했고, 커지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의 프레임은 윈드워드와 호두나무 소재에 실버, 메탈 등으로 구성된 네비게이트가 첫 선을 보였다.
스트라이프의 숨겨진 스토리로 첫 번째 컬러는 고객, 끝 부분 컬러는 도움을 받은 사람, 그리고 가운데 두 부분을 잇는 컬러는 탐스를 의미하는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프레임은 UVS/UVB 100% 차단 제품이다. 새로운 기부방식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탐스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