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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계 여성 대표자 모임인 여사모(회장 김숙희)의 정기 워크숍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도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첫 날 일정으로 김숙희 회장의 뉴바이오 광주공장 견학에 이어 5.18 묘역을 참배한 여사모는 저녁 만찬 자리를 마련하여 전차회의록 낭독과 차기 일정 등을 의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신입회원으로 안경사협회 김형순 복지부회장과 박충실 보건이사를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한편, 안경업계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여사모의 정기 워크숍에는 본지 심수지 발행인이 참가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경사협회 김형순 복지부회장, 파이브스타 도정애 대표, 뉴바이오 김숙희 대표, 대광안경상사 권정희 대표, 안경사협회 박충실 보건이사, 에펠광학 고현자 대표, 네오디스플레이 김경아 대표, 토픽여행사 최승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