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행사와 경품 이벤트로 지역주민들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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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병영사거리점과 구미 인동점이 최근 오픈 기념행사로 ‘꽝 없는 복권’ 행사와 ‘왕대박, 행운을 잡아라’의 경품 대잔치를 진행하는 등 모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 컬러렌즈 시험착용 행사와 동시에 소년소녀 가장, 무의탁 노인,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안경과 돋보기를 무료로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동시에 펼친 병영사거리점과 인동점은 푸짐한 사은행사를 가지며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다비치안경체인의 한 관계자는 “오픈하는 가맹점마다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므로 다양한 행사와 나눔 봉사를 통해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