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제품•새 교육•새 정책으로 파트너숍 아낌없이 지원… 창립 후 5년간 일관된 정도 경영으로 파트너숍 신뢰도 최고
|
지난 2007년 창립하여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는 프랑스의 디동 신부가 제창하고 IOC가 1926년에 제정한 올림픽 표어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힘차게’에 가장 잘 들어맞는 기업이다. 안경렌즈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운한 장익희 대표가 100% 순 일본제 ‘토카이렌즈’로 국내 안경렌즈의 미래를 더 높고 힘차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시대에는 리더십의 품질이 승부를 가른다’는 경영 원칙대로 창립부터 일관된 영업정책과 정도 경영을 지키고 있는 한국 토카이렌즈의 지난 5년 역사는 ‘상생’이라는 한 단어로 축약할 수 있다.
마이튠, CFC렌즈 등 첨단렌즈 속속 출시 해마다 첨단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국내 안경사를 즐겁게 해주는 토카이렌즈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응용 뉴로사이언스를 접목한 안경렌즈를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여기에 특출한 기능의 ‘레조나스’와 ‘레조나스W’를 출시하여 인기를 모았던 토카이는 뒤이어 착용자가 원하는 프레임의 형상과 개인별 PD, OH에 따라 설계가 완전히 달라지는 마이튠 엔진을 채택한 고기능의 ‘마이튠 레조나스’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