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검안실과 고객편의 시설 눈길… 오는 9•10월에도 줄이어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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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가맹사업으로 가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서울 시흥점과 대전 비래점이 연이어 오픈했다.
넓고 쾌적한 공간 연출과 섹션 분리 디스플레이로 쇼핑의 활용성을 높인 시흥점과 비래점은 특히 최첨단 검안실을 완비하여 오픈 당일 사은품 증정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안경매니져의 고위 관계자는 “시흥점과 비래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지에 위치한 대형 가맹점으로 매출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오는 9, 10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가맹 릴레이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