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nsitions社•시작장애방지협회 10년 조사물 발표… 자외선 차단 안경 사용 권고
Transitions 옵티칼社는 미국 시각장애방지협회가 최근 10여 년간 시각장애와 맹인이 된 미국인 조사를 분석한 결과, 다문화 그룹의 시력이 나빠질 위험이 높다고 결론을 내렸다.
미국 전역에서 당뇨병이 증가하고, 이는 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다문화 인구의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건강과 시력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위험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문화인들은 이에 대한 인식이 낮고 제대로 예방하지 않았다.
놀랍게도 3명의 미국인중 1명의 인종이 눈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Transitions 옵티칼의 다문화 마케팅 담당자 Manuel Solis는 “우리는 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모든 소비자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우리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종합 시력검사를 받고 1년 동안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하도록 깨닫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