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래점, 대전 주민들의 랜드마크로 급부상… 동대전점, 입체 디스플레이로 쇼핑객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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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체인, 착한 체인을 표방하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대전 비래점이 확장 이전하고, 롯데마트 내 동대전점이 신규 오픈했다.
지역 중심가에 위치한 대전 비래점은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고객 이벤트의 오픈 행사를 가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시스템과 고객중심의 입체적 디스플레이로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한 동대전점은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전문성을 부각시켜 마트 쇼핑객들의 시선을 모아 호평을 받았다.
안경매니져의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상권이 매우 우수한 매장”이라며 “가족단위의 고객을 위한 기능성 제품과 경쟁 우위의 질높은 정책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데 본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