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 세대 거주하는 A급 상권으로 매출 기대… 본부는 수도권 이어 충청권 가맹률 확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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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천안 탕정점이 오픈했다.
천안지역에서 글라스스토리의 4번째 가맹점으로 오픈된 탕정점은 132m²의 넓은 전용면적에 삼성전자 임직원 아파트 단지 등 1만여 세대가 위치해 많은 고객이 내방할 것으로 전망되는 매장으로 인테리어도 글라스스토리만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섹션과 콘택트렌즈 섹션을 분리하고, 고객의 대기시간을 배려한 휴식공간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오픈 당일부터 많은 고객들이 내방했다.
글라스스스토리의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맹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충청권 역시 탕정점을 시작으로 점차 가맹점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