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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소장 김덕훈)가 지난 10월 26일 내서읍 소재 내서실버아카데미에서 65세 이상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노안 시력의 관리에 대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인간에게 눈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리고, 눈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안경의 중요성을 설명한 이날 강연에서는 6개월에 한 번씩 가까운 안경원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사가 추천하는 안경을 착용하도록 권장하기도 했다.
마산대 보건과학연구소는 산학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보건의료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