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키워드 ‘그린’에 맞춰 새로운 모델 출시
최신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 멋진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최근 패션의 새로운 키워드로 그린이 떠오르고 있다.
빛나는 에메랄드를 제외하고 그린은 현재 전 세계 디자인에 사용되는 컬러로 스타일리스트의 컬렉션에 영감을 주면서 동물과 식물뿐만 아니라 자연의 변화무쌍함도 동시에 담고 있다.
Borsalino 아이웨어는 Cesare Paciotti 아이웨어의 라이선스 권을 갖고 있으며, 이탈리아에 Zadig&Voltaire 아이웨어를 유통하는 Brands O.I社는 Borsalino 라인에 다양한 그린 모델을 런칭하기로 했다.
단단한 모양과 구부릴 수 있는 힌지를 특징으로 하는 남성용 프레임인 B176 모델은 매트한 그린과 장식으로 Borsalino 로고를 새겨 넣었고, 여성용 선글라스인 B57모델은 사각 디자인에 변색 그린과 스모키 렌즈, 그리고 템플에 로고가 특징이며 둥근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