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청진 대표, “나누며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인천 선학점도 새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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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실천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가족지킴이(오서진 이사장)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글라스스토리의 박청진 대표가 기업혁신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관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나눔대상’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인물 중 전문가의 검증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의 아름다운 공로를 후세에 남겨 이어지게 하겠다는 의미로 올해 처음 신설된 시상식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청진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글라스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개인 매장으로 운영되던 안경원을 지난 11월 말경 새로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상품군을 구비한 인천 선학점이 구매고객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오픈했다.